23기 성영모 동문, 경기도의료봉사단 몽골 해외의료봉사 성공적으로 마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23기 성영모 동문(한양의대 산부인과 동문회장)이 단장으로 이끄는 경기도의료봉사단이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몽골 돈드고비주 만달고비 지역에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경기도의사회를 비롯해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한의사회, 경기도약사회, 경기도간호사회, 경기도간호조무사회 등 6개 보건의약단체와 NGO, 일반 봉사자, 현지 통역사 등 총 102명이 참여한 대규모 의료봉사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구성해 현지 주민 약 2,500명을 진료했다.


기본 진료를 비롯해 내시경, 초음파검사, 수술 및 시술 등 총 5,263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산부인과 수술과 정형외과·성형외과 시술, 초음파검사 등 현지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진료를 시행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에 기여했다.


특히 성영모 동문은 이번 의료봉사에서 요실금 수술 20건을 포함한 총 34건의 여성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자궁근종용해술(RFA)을 현지 의료진에게 처음으로 전수하는 등 몽골 여성 의료 발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경기도의료봉사단의 몽골 현지 진료 실적은 2023년 2,895건, 2024년 3,184건, 2025년 4,787건, 2026년 5,263건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봉사단은 진료뿐 아니라 구강 관리와 손 위생 교육, 한국 문화 체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한국에서 무료 수술을 지원받았던 몽골 어린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봉사 현장을 다시 찾아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성영모 동문은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의료지원이 아니라 생명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인도주의 활동"이라며,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고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며 의료인의 사명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는 국경을 넘어 인술을 실천한 23기 성영모 동문과 경기도의료봉사단 모든 참가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한양의대 동문들의 국내외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기사 원문
경기메디뉴스 「경기도의료봉사단, 몽골 해외의료봉사 성황리에 마쳐」
https://www.ggme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2


※ 사진 제공: 경기도의사회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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